EPL 리그컵 맨체스터유나이티드 VS 맨체스터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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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와이 작성일20-01-08 09:10 조회8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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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과의 FA컵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긴 맨유. 리그 아스날전 패배에 이어 울버햄튼 상대로도 답답한 경기를 펼치며 무득점에 그쳤다. 공격진에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맨시티와의 더비매치에 대비하기는 했지만 부상으로 인한 전력누수가 계속되고 있어 박싱데이를 치르고 연달아 컵대회 경기가 계속되는 부담이 크다는 것이 우려되는 부분. MF 포그바,맥토미니 DF 바이,로호,투안제베,포수-멘사의 이탈에 FW 마샬,린가드 DF 매과이어,쇼의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는 것도 불안요소. 특히 부상에서 돌아왔던 MF 포그바의 부상 재발로 인한 이탈이 뼈아플 수 있다.
원정에 나서는 맨시티. 울버햄튼전 패배로 주춤했지만 이후 공식전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주말 FA컵 포트베일과의 경기에서도 로테이션 가동을 통해 주축 선수들을 아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FW 사네 DF 라포르테를 제외한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해 라인업 구성에도 여유가 생겼다. 무엇보다 주말 FA컵에서 휴식한 중원 자원들이 부상자가 많은 맨유 상대로 중원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울버햄튼과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 공격진에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는 했지만 부상자들 공백으로 인해 중원,수비진의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 우려된다. 반면 맨시티는 하부리그 클럽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맨유와의 리그컵 4강전에 대비했다는 점에서 지난 리그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맨유가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은 가운데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큰 상태라는 점에서 부상자들 복귀에 FA컵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맨유와의 더비에 대비한 맨시티의 핸디캡 승리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맨유가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서 부상자들 공백도 가볍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테이션을 통해 체력적으로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맨시티의 우세가 예상되는 만큼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맨유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원정에 나서는 맨시티. 울버햄튼전 패배로 주춤했지만 이후 공식전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주말 FA컵 포트베일과의 경기에서도 로테이션 가동을 통해 주축 선수들을 아꼈다는 것도 긍정적인 부분. FW 사네 DF 라포르테를 제외한 부상자들이 모두 복귀해 라인업 구성에도 여유가 생겼다. 무엇보다 주말 FA컵에서 휴식한 중원 자원들이 부상자가 많은 맨유 상대로 중원대결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점에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
울버햄튼과 무승부를 기록한 맨유. 공격진에 로테이션을 가동하기는 했지만 부상자들 공백으로 인해 중원,수비진의 체력적인 부담이 상당하다는 것이 우려된다. 반면 맨시티는 하부리그 클럽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맨유와의 리그컵 4강전에 대비했다는 점에서 지난 리그에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핸디캡: 맨유가 많은 부상자들로 인해 전력누수가 가볍지 않은 가운데 체력적으로도 부담이 큰 상태라는 점에서 부상자들 복귀에 FA컵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하며 맨유와의 더비에 대비한 맨시티의 핸디캡 승리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언더오버: 맨유가 체력적으로 지친 상황에서 부상자들 공백도 가볍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면 로테이션을 통해 체력적으로 어느정도 회복한 상태에서 경기를 치르는 맨시티의 우세가 예상되는 만큼 2.5 기준 오버의 가능성을 노려볼 만하다.
일반: 맨유 패
핸디캡: 홈팀 기준 +1 핸디캡 패
언더오버: 2.5 기준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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