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3일 NBA 뉴욕닉스 마이애미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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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와이 작성일20-01-13 13:21 조회7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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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마이애미 히트를 홈으로 불러들인다. 마이크 밀러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잠깐 상승세를 탔지만 이내 5연패로 고꾸라졌다. 최근 5연패하는 과정에서 수비력이 완전히 무너져 있다. 모조리 117점이상 실점했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직전경기에서도 111-123으로 완패했다. 마커스 모리스 시니어, 줄리어스 랜들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데니스 스미스 주니어가 나서지 못하면서 엘프리드 페이튼의 빈자리도 상당히 커졌다. 5승 13패에 불과한 홈 성적, 지미 버틀러나 고란 드라기치를 막을 만한 1선 수비력의 부재도 아쉬움을 남긴다.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직전경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다 잡았던 경기를 113-117로 내주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연패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꾸준함을 내보이고 있다. 3연속 원정 연전이지만 모두 휴식일이 있었던 만큼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 않다. 저스티스 윈슬로우를 제외하면 부상 공백도 없다. 버틀러를 필두로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타일러 히로가 만들어 내는 퍼리미터 공격, 뱀 아데바요와 데릭 존스 주니어, 마이어스 레너드가 만들어 내는 인사이드 수비력도 일품이다. 벤치는 드라기치가 책임진다.
마이애미의 최근 치른 뉴욕과의 8차례 맞대결에서 6승을 따냈다. 아데바요의 골밑 존재감도 미첼 로빈슨 이외에 믿을 만한 빅맨이 없는 뉴욕을 압도한다. 쉽게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마이애미의 완승을 추천한다.
뉴욕 패
뉴욕 핸디 패
마이애미는 최근 10경기 7승 3패로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직전경기는 아쉬움을 남겼다. 브루클린 네츠를 상대로 다 잡았던 경기를 113-117로 내주면서 3연승에 실패했다. 하지만 아직 연패가 한 번도 없을 정도로 꾸준함을 내보이고 있다. 3연속 원정 연전이지만 모두 휴식일이 있었던 만큼 체력적인 부담은 크지 않다. 저스티스 윈슬로우를 제외하면 부상 공백도 없다. 버틀러를 필두로 켄드릭 넌, 던컨 로빈슨, 타일러 히로가 만들어 내는 퍼리미터 공격, 뱀 아데바요와 데릭 존스 주니어, 마이어스 레너드가 만들어 내는 인사이드 수비력도 일품이다. 벤치는 드라기치가 책임진다.
마이애미의 최근 치른 뉴욕과의 8차례 맞대결에서 6승을 따냈다. 아데바요의 골밑 존재감도 미첼 로빈슨 이외에 믿을 만한 빅맨이 없는 뉴욕을 압도한다. 쉽게 승부가 갈릴 가능성이 높다. 마이애미의 완승을 추천한다.
뉴욕 패
뉴욕 핸디 패
218.5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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