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전자랜드 창원LG 분석 2월2일 KBL한국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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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와이 작성일20-02-02 11:38 조회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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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전자랜드 창원LG 분석 2월2일 KBL한국농구
[KBL 한국프로농구]
2월 2일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VS 창원 LG 세이커스
경기분석
[인천 전자랜드 엘리펀츠]
인천 전자랜드는 지난 부산 KT와의 경기에서 84-73으로 승리하며 3연패의 부진한 모습을
마감했다. 높이 싸움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특히 오펜스 리바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득점
을 올리는데 어려움이 없었다. 특히 머피 할로웨이 선수의 지난 활약은 이번 경기도 기대된다.
32득점 22리바운드의 엄청난 활약을 보였고 토종 선수인 김낙현, 강상재, 이대헌 선수가 두자릿
수 득점을 올리며 좋은 팀웍을 보였다. 내 외곽에서 모두 준수한 활약을 보인 직전 경기였기에
이번 경기도 인사이드와 외곽에서 좋은 팀웍이 예상되며 높이 경쟁에서도 좋은 활약이 예상된다.
이번시즌 상대전적은 2승2패로 팽팽하지만 좀더 유기적인 움직임이 예상되어 승리가 예상된다.
[창원 LG 세이커스]
창원 LG는 지난 고양 오리온전에서 70-68의 짜릿한 승리를 기록하며 최근 10경기 전적이
5승 5패로 부진함을 보이진 않았다. 높이 경쟁에서 오리온팀을 압도했고 외곽에서 3점슛 성공
률도 준수한 정확도를 보이며 점수를 쌓아갔다. 이번경기도 준수한 경기력이 예상된다.
캐디 라렌 선수가 24득점 17리바운드의 좋은 활약을 해줬고 토종 센터인 김동량 선수도 12득점
8리바운드의 준수한 활약을 보였다. 또한 강병현 선수 3점슛 3개포함 17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하지만 선수들의 유기적인 움직임은 좋은 모습을 보이지는 못하며 많은 득점에 성
공하지는 못했다. 또한 골밑을 장악하기가가 어려워 보여 아쉬운 패배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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