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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클리블랜드 vs 밀워키 해외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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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린아린이 작성일23-01-22 02:05 조회9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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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는 연속경기 일정이다. 클리블랜드는 직전경기(1/21) 홈에서 골든스테이트 상대로 114-120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멤피스 상대로 114-115 패배를 기록했다. 2연패 흐름 속에 시즌 28승19패 성적. 골든스테이트 상대로는 에반 모블리(17득점, 7리바운드), 다리우스 갈란드(31득점, 10어시스트), 카리스 레버트(22득점)가 분전했지만 도노반 미첼의 결장 공백이 크게 나타났고 나머지 선수들의 지원도 부족했던 경기. 리바운드 싸움에서 -10개 마진으로 밀리는 가운데 세컨 유닛의 경쟁력이 떨어졌던 상황. 또한, 상대전 16연패를 기록하게 된 패배의 내용.

 

 

밀워키는 연속경기 일정이였던 직전경기(1/18) 홈에서 토론토 상대로 130-1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7) 홈에서 인디애나 상대로 132-119 승리를 기록했다. 2연승 흐름 속에 시즌 29승16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세컨 옵션이 되는 크리스 미들턴의 결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팀의 1옵션이 되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4경기 연속 결장했지만 즈루 할러데이(37득점, 16어시스트)가 힘을 냈고 상대 패스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력을 승부처에 보여준 경기. 로빈 로페즈(19득점)의 퇴장 변수 속에서도 바비 포르티스(12득점, 12리바운드)가 골밑을 사수 했던 상황. 또한, 그레이스 알렌(25득점, 3점슛 4개)과 부상 복귀전을 치른 조 잉글스(15득점, 3점슛 2개)가 외곽슛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켜준 승리의 내용.

 

 

 

클리블랜드는 도노반 미첼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는 가운데 전일 경기에서 다리우스 갈란드가 40분6초의 많은 시간을 소화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복귀 가능성에 문이 열리게 된 밀워키의 우세가 예상되는 경기다. 밀워키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3차전 맞대결에서는 클리블랜드가 (12/22) 홈에서 114-106 승리를 기록했다. 도노반 미첼(36득점), 다리우스 갈란드(23득점)가 백코트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했고 재럿 알렌(19득점, 8리바운드), 에반 모블리가 함께 골밑을 사수했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9개 마진을 기록했지만 턴오버(10-19)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한 경기. 반면,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45득점, 104리바운드)가 분전했지만 즈루 할러데이(9득점)의 몸이 평소 보다 많이 무거워 보였고 무리한 돌파 시도가 많았던 경기.

 

 

클리블랜드의 저득점이 예상되는 경기다.

 

 

핸디캡=>패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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