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7일 미국 vs 트리니다드 토바고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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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린아린이 작성일23-11-16 16:38 조회4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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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 FIFA 11위 / 선수단 가치 : 233.90M 유로)
풀리식이 제외되는 등, 엔트리를 사실상 완전히 갈아엎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지고 있는 전력 자체가 압도적이다.
뽑힌 선수가 발로건, 페피, 아론슨이니 여전히 미국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동력과 에너지 레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실상 전력 내에서 경쟁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뎁스를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는 시도로 보일 정도.
결장 이슈 : 스테픈(GK / B급), 예들린(DF / A급), 짐머만(DF / B급), 롱(DF / B급), 롤단(MF / B급), 아코스타(MF / A급), 풀리식(FW / A급), 웨아(FW / B급), 페레이라(FW / A급), 모리스(FW / A급), 아리올라(FW / A급), 사전트(FW / B급) ➤ 총 전력 대비 -10%
● 트리니다드 토바고 ( FIFA 102위 / 선수단 가치 : 11.46M 유로)
과거에는 미국의 발목을 제법 잡는 등, 미국과 대등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 최근에는 미국만 만나면 맥을 추지 못하고 있다.
미국을 2017년 월드컵 예선에서 이긴 뒤에는, 매 경기 6골 이상의 실점을 허용하는 중.
애초에 네이션스리그에서도 4경기 9실점으로, 경기 당 2실점이 넘는 골 허용 기록을 쓰는 등, 수비 자체가 안정적인 모습은 아니었다.
결장 이슈 : 필립(GK / A급), 바토(DF / A급), 존스(DF / A급), 로빈존스(MF / A급), 몰리노(MF / A급), 가르시아(MF / B급), 조셉(FW / B급) ➤ 총 전력 대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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