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흥국생명 VS 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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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쑤와리질러 작성일18-02-21 12:17 조회338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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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여자배구예측
흥국생명은 2/13일 홈에서 도로공사에게
1-3으로 패배했고 2/18일 홈에서 인삼공사에게
패하면서 현재 4연패의 흐름입니다.
일찌감치 봄 배구의 대한 희망이 꺽였고
낮아진 미들블로커에 문제점도 여전하고
박미희 감독이 슬럼프 라고 표현한 이재영의
침묵으로 양쪽 날개의 밸런스 붕괴도 나타났다
어이없는 범실로 추격을 하지 못한 상황도
많다. 김해란 리베로가 좋은 수비력을
선보이고는 있지만 득점이 나오지 못했다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부족하다
IBK기업은행은 2/14 원정에서 인삼공사에게
셧아웃 승리를 했고, 2/17 한국도로공사에게도
셧아웃 승리를 따내면서 3연승에 현재 5승1패의
성적입니다. 도로공사를 상대로 메디가 34득점을
올려줬고 김희진의 지원 득점도 훌륭했습니다
또한 블로킹과 서브에서 상대를 압도하는
경기력을 보이고있고 토종 선수들이
용병의 반대각에서 빠른 공격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 점이 상대팀의 블로킹을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김희진이 힘을내면서 공격력이
한층 올라왔고 미들블로커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기 때문에 이번
2월21일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여자배구예측 은
IBK기업은행의 승리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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