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축구역사에 다시한번 이름을 올리려 합니다 바르셀로나는 2017-2018시즌이 시작되기전 팀의 주축이였던 네이마르가 파리생제르망으로 이적했고 전임감독인 루이스 엔리케감독이 사임하면서 발베르데 감독을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데려왔습니다 그리고 레알마드리드와의 수페르데 코파에서 합계1-5로 대패했습니다 이번시즌의 바르셀로나는 추락할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발베르데 감독은 날개 없는 4-4-2를 바르셀로나에 도입하면서 팀의 부활을 이끌었습니다 현재까지 리그와 챔피언스리그에서 단한번도 패하지 않았습니다 국왕컵에서는 에스파뇰원 정에서 아쉽게 0-1패배를 당했지만 바르셀로나는 국왕컵에는 결승전에는 진출했고 리그에서는 2위 아틀레티고 마드리와 9점차이 입니다

 레가네스는 이미 지난 11월 17일에 자신들의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했습니다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3-0 완승 이경기는 수아레스가 멀티골을 터뜨리면서 부활을 알리는 경기였습니다 그리고 두팀이 이번에는 바르셀로나의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만납니다 캄프누는 일면 원정팀들의 무덤이라 불리웁니다 실제로 바르셀로나는 지난시즌부터 홈에서 패한적이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