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유저입니다. ( 농구 쿼터배팅을 했습니다 )

아는 지인을 통해서 가입했고 초반엔 충환 잘대서 잘쓰고 있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환전을 치니까 그동안 경고 메세지 하나 없다가 갑자기 환전을 취소시켰습니다

가입시켜줬던 지인사람한테 들어보니 단폴배팅을 너무 자주해서 양방으로 의심받는상황이라고 들었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해보니 정상배팅이 아니어서 환전이 안된다고 하고 

갖고있는 보유머니를 전부 다시 배팅하면 환전을 해준다했습니다.(이때까진 단폴배팅을 하지말란소린 없었습니다)

그래서 2폴더로 배팅하다가 마지막 금액만 단폴배팅을 하고 환전신청했습니다 (보유머니는 처음 금액보다 커진상태였습니다)

그랬더니 다시 환전을 취소시키고 다른사람 목소리로 장난하는거냐 하면서 단폴배팅을 왜 또 했냐 하면서

이건 환전 못해준다 다시 배팅해서 정상적인 배팅을 보여주면 환전 해주겠다 라고 안에 있는 보유머니로 갑질하고 협박하길래

참고 " 알겠습니다 그럼 배팅할때마다 문의해서 허락맡고 배팅할께요 " 라고 말하고 배팅을 2폴더이상씩 하면서 배팅을 하고 그때마다 고객센터문의로 배팅확인해주세요. 라고 물어봤습니다. 그때마다 답변은 정상적인 배팅입니다 라고 답변이 달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환전을 치니 다시 취소하고 장난하냐고 스페셜만 배팅했다고 승무패로도 이용하라고 하라는겁니다

아니 그럼 환전은 도대체 언제 해주냐고 물었더니 정상배팅을 보여줘야 해준다 라고 계속 앵무새마냥 똑같은 소리를 하고

답정너 수준이라 대화자체가 불가능합니다. 결국 그렇게 싸워대고 지인을 통해서 갖고 있던 보유머니중에 50정도 받고

나머진 또 돌리라고 해서 다 잃었습니다. 제 생각엔 그동안 그냥 꼬투리잡고 다 잃을때까지 헛소리나해대면서 시간끈거같습니다.

후에 저같은 피해자가 또 나올꺼같아 글 남겨드립니다. 

그리고 요새 사이트끼리 공유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서 서로 작당하듯이 이런식으로 먹튀해놓고 양방이니 협박이니 올려가지고 그걸 또 다른곳이 꼬투리로 먹튀를 하는게 유행인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