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신청하니 전화가 오네요.

''형님 아이피가 겹쳐서 어쩌구 저쩌구 개소리하면서 환전금액의 절반만 넣으면 환전된다고 개소리합니다.

1년정도 사용하고 잃지도 따지도않고 사용했기에 환전금액의 절반을 입금해줍니다.

입금하자마자 다시 인간쓰레기 직원새끼가 전화옵니다.

"형님 제가 실수해서 환전금액의 100%를 입금해야 환전 나간대요..

저희는 졸업은 있어도 먹튀는 없는거 아시잖아요?" 이런 개소리를 하기시작하네요. 더이상 입금하기 싫다고 전화 끊으니 이번엔 팀장이란 10쓰레기가 전화오네요.입금좀 해달라고 바로 환전 된다고.

입금되자마자 튕기면서 탈퇴된아이디되네요..ㅎ

통장에 불법토토이용으로 1원 입금됐네요.ㅎ

진짜 다시한번 느끼지만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