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ro-pp.com​

3월 즈음 먹일일보에 걸린 안전보증업체에서 해적단을 가입 했습니다.

한4일베팅하니까 vip 사이트를 소개 시켜 준다면서 해적단에서 지금 프로틴 사이트를 소개 시켜 줬습니다.

3월부터 지금까지 똑같이 야구나 농구 핸디캡 베팅 투폴더 베팅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잃은돈이 대충 300만원 이상 됩니다.

오늘 당첨이 되어서  환전 신청하니 (115만원) 접속기록에 여러 아이피가 나오는데 그중에 브이피엔 아이피가 나온다 몰수 하겠습니다.

저는 집이나 회사 친구집 휴대폰등으로  놀이터 이용했습니다.

저는 아이피 신경쓰면서 놀이터 이용하지 않습니다.

제가 여러 아이피를 사용해서 사이트에 접속한다고  해가 된게 없지 않느냐?

스포츠규정에 아이피를 사용한다고 해서 몰수를 한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라이브규정에 vpn 사용 동일아이피 사용하면 강력제제 나옵니다.)

저는 맹세합니다. 집 ,회사 기숙사, 친구집 , 휴대폰 이외는 사이트를 접속한 일이 없습니다.(주로 집에서 밤에 합니다.)

프로틴 측에서는 선량한 유저가 돈잃을때는 가만히 보고 있다가  환전신청하니 꼬투리 잡아서 경기후 적특 처리를 하였습니다.

지금 프로틴 측에 접속자료를 요청 하였는데도 아직까지 자료를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토토는 불법입니다. 그렇지남 남자들끼리 놀이터 이용하면서 신의를 저버린 사이트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