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터 / 패널 명 : 골든볼 

카카오톡 : 달타담, 소담, 마니뜨랑, 달(현재 닉네임)

코엑스 부본사 : 달타담

코엑스 오픈전 코엑스 사장과 접촉해

먹튀계획을 짭니다  ( 뭐 먹튀금 50대 50이겠지요)

달타담 이사람밑으로 들어간 총판만 100명 이상입니다.

현재 먹튀 나왔다는 슈어맨 분들 ..

총판들이 해결해주신분은 전부 총판 자기 사비로 지급해드린거고 

이 대형사건에서 달타담은 하부에 자기만 믿고있던 총판들 다 배신하고

자기이득만 챙긴 겁니다.

스타시티, 메카 계열? 

다 달타담이 만들어낸 자작극이자 사칭극입니다.

실제로 총판들 모여있던 단톡방에 메카,스타시티 관계자분들 들어오셔서

이야기 했지만 달타담은 끝까지 코엑스 시작하기전에 메카 실장(자작극위해지어낸인물) 이라는 사람이 연락이와서

자기는 총판들을 넣었다. 이렇게 헛소리를 하지만 실제 메카사장님은 그런일은 없었다고 합니다.

즉 수많은 총판/회원 들을 속이고 있지도 않은 계열사를 사칭해가며 꾸며낸 자작극입니다.

먹튀 당한 회원도 피해자, 그위에 총판도 피해자 입니다.

달타담 자기말로는 부본사로 여러 사이트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저런 악질 사기꾼 새끼가 후에 또 사기를 치고 다닐 생각을하니 치가 떨립니다. 

나이도 40대 중반에다 이바닥 생활도 오래했으면서 

왜 단돈 몇천만원에 몇년을 고생해 쌓은 신뢰,미래까지 버리는지 이해할수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