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벌 풋볼] 알바로 모라타는 옛 레알 동료들에게 말했다. : 첼시는 바르셀로나를 이길거야...

첼시의 스트라이커 알바로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의 옛 팀동료들에게 ‘첼시가 바르셀로나를 이길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모라타는 여전히 여러 레알 선수들과 ‘왓츠앱’을 통해 소통하며

어제, 그들과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 시대의 참언론 「Don Balon」 에 따르면, 모라타는 첼시가 바르샤를 이길 수 있다고 강하게 믿으며, 특히 미드필드에 강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모라타는 그의 스페인 친구들에게 은골로 캉테와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바르샤의 미드진보다 격이 높다 말했다.

모라타의 견해는 메시의 그것과 대비된다. 이 아르헨티나 인은

친구들에게 바르샤의 선수들이 첼시와 붙게 되어 기뻐한다고 말했다.

메시는 이번 챔스 우승의 가장 큰 위험요소가 PSG와 맨시티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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