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가 되고 싶던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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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V박사 작성일17-09-30 21:40 조회1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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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god 초대박 후
ㅋㅋㅋㅋㅋㅋㅋㅋ
추가))
당시 김제동은 레크레이션 강사.
김태우는 그냥 중딩.
김태우는 학교에 온 레크레이션 강사 김제동을 보고
"저 사람이라면 내 꿈을 이뤄줄 수 있겠다"고 느껴
김제동한테 가서 본인의 꿈을 말 함.
참고로 김제동이랑 김태우는 절친한 선후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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