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에 대한 상식

개는 식육목 육식동물이다.

육식동물이니 당연히 고기를 뜯는 동물이다.

개한테 날거주면 큰일난다고 호들갑떨어대지만 개는 원래 그런거 먹고살던 동물.

개는 무리지어 사냥을 하던 동물이다.

개는 본디 무리를 이루며 서열을 나누고 조직적으로 사냥을 하던 동물이다.

무리가 조직적으로 사냥을 하기 때문에 자신보다 더 큰 동물도 사냥 가능하다.

그 예로 아프리카 들개인 리카온은 누급이상의 동물들도 사냥하고,

호주 들개인 딩고도 캥거루를 사냥할 수 있다.

그리고 들개들은 사냥감을 산채로 뜯어먹는다.

개는 본래 넓은 들판을 누비며 살던 동물이다.

개는 무리지어 사냥을 하던 동물이니 그에대한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한다.

개는 본디 놀았던 영역이 넓은 들판이었고 밖에서 뛰어노는것을 좋아하고,

그곳에서 무리지어 사냥하며 살아왔었다.

개는 턱이 매우 강력하다.

개는 가진 무기가 턱 밖에 없지만 그 턱이 매우 강력하며,

사냥감의 뼈마디를 으스러뜨릴 수 있다.

개는 맹수다.

소형견도 어느정도 강력한 턱을 가졌으며,

위와 같이 뉴트리아 같은것도 사냥도 가능하다.

그리고 중형견 이상은 사람에게 매우 위협적일 수 있다.

개는 세계에서 네번째로 사람을 많이 죽였다.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개에게 물려죽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개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개와 늑대는 같은 종이다.

학계에서는 늑대와 개가 같은종이라는데 이견이 없다.

실제로 늑대와 개는 교배하고 새끼를 낳을 수 있으며,

그 새끼도 라이거와는 달리 생식능력이 있다.

최소 입마개는 반드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