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AC밀란, UEFA와 FFP협상 준비... 면제냐 아니면 규제냐

칼쵸뉴스24가 전한다.

AC밀란은 UEFA와 FFP에 관한 미팅을 11월 9일에 갖기로 했다.

이 회의는 여름에 진작 시행되었어야 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 연기되었었다.

마르코 파쏘네 CEO와 그의 이사진은 자발적 협약에 대해 발표를 해야할 것이다.

파쏘네는 AC밀란의 향후 3~5년간의 채무 해결 계획을 제출할 것이다.

흥미롭게도, 파쏘네는 밀란이 2018년에도 FFP규제의 면제를 요청할 것이다.

만일 신청서가 승인되지 않는다면

밀란은 인테르와 로마가 받았던 제재를 똑같이 받을 것이다.

즉, 이적시장이 제한되며 선수명단에 등록할 수 있는 선수에 한계가 생긴다.

또한 AC밀란은 11월 13일, 주주 총회를 열어 중간예산안을 결정할 예정이다.

의역, 오역 다수

출처 : http://www.football-italia.net/112083/milan-set-uefa-meeting

아까 밀란뉴스껄로 올렸었는데

풋볼이탈리아 기사가 더 정리가 잘되어 있어서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