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컨피덴셜] - 맨유이적을 원했던 그리즈만을 지지하지 않는 알레띠팬들

1.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것이란 소문과 함께 그의 행동은 그것을 지지하는듯 보였습니다.

2. 하지만 알레띠의 예상치 못한 이적금지 징계에 따라서 그는 결국 잔류하게 되었습니다.

3. 결국 맨유는 다른 타겟을 찾아나섰고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200m까지 올라간후 다음 여름에 100m으로 낮춰질 예정입니다.

4. 엘컨피덴셜에 따르면 그리즈만은 더이상 알레띠 팬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는 우아하게 말했지만... 그는 알레띠를 떠날 수 있다고 말해버렸죠. 그 이후로 그리즈만은 예전만한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5. 또한 엘컨피덴셜에 따르면 그 당시 맨유의 제안은 그냥 지나치기에는 너무나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 제안은 상당히 야망적인 프로젝트는 물론 엄청난 액수의 연봉과 핵심선수로서의 대우였습니다. 

6. 그가 충성심을 보여준것과는 별개로 팬들은 그가 맨유로 이적하고 싶어하는것을 이미 알고있으며, 그 어떠한것도 예전만큼 팬들이 그를 지지해주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7. 팬들은 그가 떠날려고 시도한것 자체를 용서하지 못할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지만, 현재의 그리즈만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portwitness.co.uk/said-elegantly-said-star-made-wish-join-man-united-public-now-pressure/

이 기사는 엘컨피덴셜의 기사를 스포츠 위트니스에서 인용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