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메일] 93세의 노인을 괴롭힌 버밍엄 시티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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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나은 작성일17-10-30 22:10 조회1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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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세의 덕 앨리스 경은 예전에 아스톤 빌라의 구단주이자 버밍엄 시티의 디렉터이기도 했음
그는 버밍엄 더비를 보러왔고 경기가 끝나고 움직이려는 차를 버밍엄 시티의 팬들이 가로막고 조롱함
+ 경찰은 이 날 큰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고 10명이 체포되었다고 함(8명 공공질서 위반, 1명 마약소지, 1명 경기장 난입)
http://www.birminghammail.co.uk/sport/football/football-news/watch-sir-doug-ellis-taunted-13830452
오늘도 평화로운 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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