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무리뉴는 "루카쿠는 내 팀에서 언터쳐블이야"라고 말했다.

"팬들은 팬들이지. 돈주고 티켓을 샀고 그들에겐 표현의 자유가 있지"
"하지만 내 일은 선수들을 보호하는거야. 그들이 그럴만한 자격이 있을 때 말야"
"루카쿠는 아무도 건드릴 수 없어. 그건 즉 모두에게 존중받아야 될 존재라는 것이지"
"그가 찬 볼이 포스트에 맞거나 키퍼한테 좀 막혔다고 해서 루카쿠의 기여가 낮아지는 게 아니야"
"그는 훌륭해. 그래서 난 그를 보호할거야. 그가 우리팀에 해준것들은 환상적이고 우리팀에선 누구도 그를 건드릴 수 없어."
"베르통언과 알데르베이럴트에게 한번 물어봐봐. 루카쿠가 잠수탔는지. 난 그렇게 생각안해"



http://www.theguardian.com/football/2017/oct/30/jose-mourinho-romelu-lukaku-manchester-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