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이탈리아] 십자인대 부상 가능성이 있는 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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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람은 맨시티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입었으며 몇 분 더 뛰려고 했지만 결국 벤치에 교체를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나폴리의 주치의 알폰소 디 니콜라는 경기가 끝난 후 믹스트존에서 기자들에게 "굴람의 증상은 무릎 염좌이고, 내일 우리가 검사를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 아침에 우리는 증상에 대한 확실함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할 것입니다.

"문제가 뭔지는 알고 있지만 확인을 얻으려면 검사가 필요하죠."

메디아셋 프리미엄에 따르면, 의료진은 굴람이 전방 십자 인대 손상을 입었다고 의심합니다.

십자인대 부상이 맞다고 확인되면 이 레프트 백에겐 긴 결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며, 나폴리에게는 올 시즌 밀리크 이후로 2번째 십자인대 부상이 될 것입니다.

(의, 오역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