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 쓰레기 기사를 고소한 이후 얻은 보상금을 국경없는 의사회에 기부한 메시

리오넬 메시는 “소나티나”라는 제목의 알폰소 우시아에 의해 에 올라온 기사에 대한 보상금으로 받은 금액인 7만 유로 이상을 NGO 단체인 국경 없는 의사회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메시는 정확히 재판에 의해 결정된 72,783유로를 기부할 것. 

이 논란의 판결은 가바의 제 1심 법원에서 공표된 이후, 바르셀로나의 주 법원에서 승인을 받고 (에 의한) 항소가 대법원에 위해 인정할 수 없음이 선언된 이후 마침내 최종적으로 확정되었고 기사의 주인공안 알폰소 우시아, 의 디렉터 프란치스코 말후엔다, 그리고 신문 발행에 책임이 있는 회사 Audiovisual Espanola 2000 SA에게 선고를 내렸다. 

그러므로, 메시의 승소로 끝난 최종 사법 판결은 그의 명예를 해치는 거짓 혐의 또는 모욕, 허위 사실 등으로부터 계속해서 그 자신을 지킬 것이다. 
메시는 이미 승소할 경우 동시에 NGO 단체에 보상금을 기부한다고 발표했었다.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71102/432540958208/messi.html

번역 : 바르셀로니스타의 안뇽인혜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