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무리뉴 맨유는 더 많은 신용을 받을 자격이 있다

무리뉴는 리버풀과 토트넘 전에서의 보수적인 전술 선택에 대해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말한다.

" 저는 이에 [보수적인 전술 선택] 대해 코멘트하고 싶지 않습니다. 만약 한다면, 제 직업은 제 것이 아니게 되버립니다 "

" 가끔 이에 대해 말하고 싶지만 사릴겁니다. 말하면 안될 것 같거든요 "

" 다른 클럽들이 우리와 비슷한 퍼포먼스를 보이면 마술, 뛰어난 전술의 예가 되버립니다 "

" 똑같은 퍼포먼스를 다른 클럽이 펼치면, 보수적이고 부정적으로 묘사됩니다. 수 많은 형용어와 함께요 "

" 예를 들어보죠. 토트넘은 리버풀을 4-1, 레알을 3-1로 이겼습니다. 그러나 맨유를 상대론 한 골도 넣지 못했습니다 "

" 그러니 우린 신뢰를 받을만 합니다 "

다가오는 일요일 맨유는 첼시를 만난다. 무리뉴는 이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 [맨유 감독으로서 첼시 원정에 오는 것은] 좀 디프런트한 느낌이지만 결국엔 저는 이기길 원합니다 "

" 어차피 4, 5년 후면 사람들은 내가 첼시 감독이였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겁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7/11109765/jose-mourinho-says-manchester-united-deserve-more-credit-for-performa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