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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 카솔라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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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수 작성일17-11-03 10:42 조회1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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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동안 못 뛰고 8번의 수술과 다리를 거의 잃을 뻔 했던 감염.

그의 가족은 런던에서 살고 있지만 카솔라는 혼자서 스페인의 살라망카에서 지내며 기적을 기다림 

힘줄은 8cm를 잘라내야 했고 발 뒷꿈치에는 괴저가 일어났었지만 내년 1월에 복귀 한다는 꿈을 갖고 있음.

의사는 카솔라에게 만약 아이들이랑 정원을 걸을 수 있게만 되더라도 고맙게 여기게 될거라고 말 했다고.  

팔뚝에서 피부를 잘라내 이식을 해야 했고 흔적만 남은 저 문신은 팔에 새겨져 있던 딸의 이름 문신  


http://www.marca.com/futbol/premier-league/2017/11/03/59fba002e5fdea8f758b4663.html

http://www.kick-off.co.kr/m/whole/whole_view.aspx?code=OVERSEAS&postNum=69916&pageNum=1&searchType=&searchText=&codition=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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