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 코리아] [현장 메모] 韓 역사상 최고 코치진의 간절함에서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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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음환자분 작성일17-11-04 10:51 조회15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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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82761
'왜 왔을까?'
그란데 코치는 “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으며, 흥미롭다고 느껴 이곳에 왔다.
월드컵은 큰 축제다. 난 이미 그걸 두 번 맛봤고, 다시 경험하고 싶어 한국의 제안을 수락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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