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네이마르, 특별 대우 안 해주는 에메리 감독에게 싫증

네이마르(25, 파리 생제르맹)가 우나이 에메리 감독에게 진저리가 난 상태다.

네이마르의 감정은 상할 대로 상한 모양새다. 에메리 감독을 지긋지긋해 한다. 매체는 “르 파리지앵의 자체 소스에 따르면 그는 감독의 관리를 더 받고 싶어 한다”라며 “네이마르는 개인적으로 반항까지 했다. 에메리 감독은 그를 특별한 대우하지 않고, 다른 선수들과 똑같이 대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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