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싸커킹] 분데스리가 비디오 판정이 도마 위에 오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소원 작성일17-11-07 01:14 조회206회 댓글0건

본문



10월 28일 분데스리가 10라운드 샬케 대 볼프스부르크 경기가 독일 현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독일 일간지 '빌트'의 일요일 판에 의하면 이 시합에서 VAR의 부자연스러운 개입이 있었으며 결과가 조작된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 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가 되고 있는 장면은 42분, 샬케가 페널티킥을 얻은 상황이다. 경기장에 있던 주심은 파울을 선언하지 않고 넘어갔으나 직후에 VAR신호가 보내졌다.


그러나 이 신호는 VAR담당자가 아닌, 판정을 관리하는 역할을 맡은 헬무트 크루크 씨에 의해 직접 개입된 것이라 '빌트'는 보도했다. 더욱 부자연스러운 것은 이 장면을 확인하고자 하던 주심은 영상을 시청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85분에는 샬케 문전에서 티로 케라의 핸드볼 장면이 있었으나 심판은 이를 놓쳤다. 시합 후에 케라가 "페널티킥을 허용하더라도 할 말 없었을 상황이였다."고 인정할 만큼 명확한 핸드볼이었기에 VAR의 개입이 없었던 것이 부자연스럽다는 지적도 있다.


샬케의 단장 크리스티안 하이델 씨도 "유감스럽게도 명확한 페널티킥 상황이었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다른 시합에서는 우리들도 불리한 판정을 당한 바 있다. 그런 점도 명확히 말해두고 싶다." 고 코멘트했다.

이탈리아 등의 국가에서는 스타디움의 주차장에 비디오설비가 갖추어진 대형 차량 안에서 비디오 판정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독일에서는 쾰른에 비디오 판정용 시설을 갖추고 모든 시합을 그곳에서 총괄하고 있다.(미국 메이져리그 야구도 이런 방식)

이런 시스템의 도입을 주도한 것이 VAR 총괄담당자인 크리크 씨이다. 최종결정권을 경기장 안의 주심이 아닌 VAR이 쥐도록 설계하고 연맹 내에서 VAR부문의 영향력을 넓히려고 한 것이 아닌가 하는 내부 목소리도 보도되고 있다.


겔젠키르헨 출신인 크루크 씨가 고향인 샬케에게 유리하도록 행동했다 라고 보기엔 너무 지나친 면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혼란의 원인이 불투명한 것 또한 의혹증폭의 한 원인이 된 것 또한 사실이다. 현재 감독들이나 각 클럽의 책임자들도 "VAR 사용의 기준을 모르겠다"며 불만을 드러내고 있다.


국제 A매치 기간이 다가옴에 따라 분데스리가는 일시 휴식기를 갖는다. 2주 후 재개 시까지 독일 축구협회의 명확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http://www.soccer-king.jp/news/world/ger/20171106/665408.html?cx_top=newarrival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Total 85,182건 5284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37 [스카이스포츠] 기예르모 발라그-레알 스트라이커들의 문제점 외 인기글첨부파일 두능 11-07 207
열람중 [싸커킹] 분데스리가 비디오 판정이 도마 위에 오르다. 인기글첨부파일 소원 11-07 207
5935 [인디펜던트] 첼시에서 사임한 마이클 에메날로, 곧바로 AS모나코 행? 인기글첨부파일 아르마다캡틴비야 11-07 210
5934 [스카이스포츠] 빌리치:리버풀전이 끝나고 짤릴것이라는 직감이 왔다. 인기글첨부파일 심장이소울소울 11-07 201
5933 [공홈] 클롭 曰 우리영입팀 모두 살라가 개쩐다고 했음 ㅋㅋ 인기글첨부파일 박지수 11-07 217
5932 [ESPN] 캉테 - 나의 핏이 100%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기글첨부파일 두능 11-06 201
5931 [공홈] 톈진 취안젠, 파비오 칸나바로 후임으로 파울로 소자 선임 인기글첨부파일 SM엔터테인먼트 11-06 202
5930 [익스프레스] AC 밀란과의 링크에 대해 대답한 안토니오 콘테 인기글첨부파일 냄새성애자뢰브 11-06 221
5929 [공홈] 맨체스터 시티의 새로운 스포츠 음료 스폰서가 된 게토레이 인기글첨부파일 Hendricks 11-06 202
5928 [풋볼이탈리아] 마로타 : 왜 우리 황발라 기를 죽이고 그래욧! 인기글첨부파일 연정 11-06 205
5927 [인터풋볼] 독일대표팀 등 유니폼공개 인기글첨부파일 두능 11-06 200
5926 [STN] [EPL Nostalgia] 토트넘을 매료시킨 라파엘 반 데 바르트 인기글첨부파일 냄새성애자뢰브 11-06 207
5925 [뉴스1] [일문일답] 신태용 순한 축구 버리고 거칠게 붙어야 한다 인기글첨부파일 박보검 11-06 209
5924 [SKY SPORTS] 잘 지내냐, 꼬마? 디에고 시메오네가 직면한 문제 인기글첨부파일 소혜는사랑입니다 11-06 205
5923 [디마르지오] 웨스트햄은 안첼로티 선임 시도 이후, 데이비드 모예스를 선택했다 인기글첨부파일 배구팬 11-06 20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