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버질 반다이크 : “난 사우스햄튼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적을 밀어붙이려했었지만, 반다이크는 그가 사우스햄튼에 완전히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로부터의 관심에 휩싸였던 그는 시즌 초 이적 요청서를 제출했었다. 
데일리 에코와의 인터뷰에서, 
“이전에 일어났던 일에 대해 언급하는건 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난 클럽을 위해 100%를 다하고 있고, 매일마다 열심히 훈련하고, 팀 동료들을 도우며, 매경기에서 승리하고 싶습니다.”
반다이크는 A매치 기간이 올해가 끝날때까지 빡빡한 일정에 앞서 이상적인 일시 정지라 말했다. 
“모든 경기가 중요하고 이제 승점을 따는 것은 보다 더 중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누구를 상대하든 아주 좋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지금 우린 대표팀으로부터 돌아올 몇몇 선수들과 함께 재충전할 필요가 있으며, 또한 열심히 하고 핏을 끌어올려야하며, 리버풀전에 준비가 되어야합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17048/virgil-van-dijk-says-he-is-fully-committed-to-southamp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