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타임즈] 코블리와의좆목질 때문에 콘테에게 차별 당한다고 생각하는 뽀글이

루이즈는 자신이 코스타와 친분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감독의 처벌을 받는다고 생각한다.

루이즈만 맨유 전에 빠지긴 했지만 로마 전이 끝나고 리뷰를 하는 동안 콘테는 세스크, 캐이힐과도 설전을 벌인 바 있다.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루이즈는 콘테의 맹공에 대응하지 않았다.

휴가 중이던 루이즈는 어제 무릎 치료 차 훈련장을 방문했으나 자신의 거취를 우려하고 있다.

코스타와의 친분이 그의 앞길을 막을 수도 있다는 점을 걱정한다.

지난 시즌 루이즈는 여러 차례 코스타와 콘테 사이에서 평화 협정을 중재하려고 시도했었기 때문이다.

코스타의 절친한 친구 중 한 명인 윌리안 또한 출전 시간이 줄어들었다.

첼시 소식통에 따르면 콘테가 루이즈를 대하는 방식에 코스타는 관련이 없다고 한다.

루이즈는 내일 훈련에 복귀할 전망이다.
-맷 휴즈-
http://www.thetimes.co.uk/article/luiz-fears-conte-is-punishing-him-for-costa-friendship-mwl2x8xv3락싸-CHELSEA está a muerte conmigo님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