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게으른 팀은 바로 맨유

조세 무리뉴의 맨유는 일요일 첼시전에서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패배했습니다.

일주일전 토트넘을 1-0으로 꺽었으나 현재 맨시티와 승점차는 8점입니다.

그의 팀은 팬들에게 수비적인 전술 뿐만 아니라 게으름으로도 지적 받고있습니다.

통계를 봅시다.

프리미어 리그에서 에디 하우 감독이 이끄는 본머스보다 많이 뛴 팀은 없군요.

1위 본머스와 20위 맨유의 활동량은 거의 100km 차이가 납니다.

에너제이틱한 모습을 보이는 리버풀은 11위이며 이는 다소 의아합니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4860062/manchester-united-laziest-premier-league-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