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닷컴] 바르셀로나 링크에 클레멘트 렝글렛 : “세비야도 좋은 팀이고, 난 여기에서 행복하다...

전해지는 바로는 겨울 €5m의 이적료로 낭시로부터 합류한 그는 삼파올리 감독에게 빠르게 인상 깊은 모습을 보여주며 라리가 17경기 - 15경기 선발- 출전했다. 
세비야의 새로운 감독인 베리소 또한 비슷한 것으로 보이며, 이번 시즌 라리가 11경기 중 그는 9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 
그의 온더볼 능력과 수비 진영 밖으로 내보내는 숙련된 모습은 그를 캄프누로 연결시켰으나, 그는 이적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다. 
세비야 공식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은 [바르셀로나] 훌륭한 팀이죠, 하지만 세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난 여기에서 행복해요.”
“우린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볼 것입니다. 하지만 난 여기에서 라리가와 챔피언스리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난 적응된 느낌이에요. 스페인어로 말하려 노력하고 있고, 도시는 경이로우며, 여기 오자마자 그리고 경기들에서 뛰자마자 난 행복했습니다.”
세비야는 이번 시즌 변덕스러운 출발을 하고 있다. 
하지만 렝글렛은 가장 최근 바르셀로나전에서 2-1로 패배했지만, 근래에 상황이 개선되고 있다고 느낀다. 
“드레싱룸이 좋더군요.”
“3번의 패배로 안좋은 주였죠. 하지만 우리 스스로 일어났고, 용기와 열망을 갖고 3연승을 거뒀습니다.”
“바르셀로나전은 특별했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그들은 힘든 팀이죠, 특히 그들의 홈 경기장에서는요. 하지만 우리 모두는 발전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clement-lenglet-no-rush-ditch-sevilla-barcelona-laliga/tkczkj2ypwpl1b16y4labzdp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