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웨스트햄의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벨기에전에서 햄스트링으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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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M엔터테인먼트 작성일17-11-12 04:00 조회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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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의 스트라이커 하비에르 에르난데스는 금요일 벨기에전에서 햄스트링 부상으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었다.
에르난데스는 51분 경 필드를 떠날 수밖에 없었다.
멕시코는 월요일 폴란드와 친선전을 치른다.
그의 부상은 웨스트햄의 새로운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에게 걱정거리가 될 것이다.
에르난데스는 이번 시즌 11경기 4골로 웨스트햄의 팀내 최고 득점자에 올라있으며, 전체 득점 수의 1/3이 넘는다.
웨스트햄은 현재 2승, 6패, 3무로 리그 18위에 있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85/11122582/west-ham-striker-javier-hernandez-injures-hamstring-while-playing-for-mexico-against-bel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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