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벨라미 : 외질, 대표팀 후배들에게 나쁜 본보기

http://metro.co.uk/2017/11/11/craig-bellamy-tears-into-mesut-ozil-for-his-display-against-england-7072335/

- 크레이그 벨라미(Craig Bellamy)는 메수트 외질이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망쳤다고 주장한다.

- 잉글랜드는 금요일 저녁 웸블리에서 웸블리에서 세계 챔피언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 벨라미는 29세의 그가 기대에 부응치 못했으며 미드필더의 혼수 상태 때문에 잉글랜드 선수들이 상대적으로 좋아보였다고 말한다.

- "우리는 외질이 많이 뛰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 그가 압박하지 않는다는 것도."

- "응, 해리 매과이어가 잘 했어. 그는 계속 외질을 흘려보냈어. 공을 탈취하려고 시도도 하지 않았고. 그가 경기에서 외질을 다시 상대할 게 아니라면, 더좋은 테스트가 될 거야."

- "일카이 귄도간이 왼쪽 위치에서 플레이한다면, 수비역할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에 외질은 처진 미드필더뒤에 고정되어야해"

- "분명 그는 우리에게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거야, 또한 그동안 보여줬던 것들도 많았지. 그런데 지금 이 순간에는, 그의 능력을 발휘하지 않고 있어. 그리고 이것이 우리를 짜증나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