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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날+] 바카요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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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득이핫도그 작성일17-11-13 16:13 조회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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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nalplus.fr/?vid=1469324


원제: 바카요코의 야망
티무에 바카요코:
"국가대표팀의 부름을 받지못해 매우 실망스럽다.
내 목표는 여전히 월드컵에 나가는 것이며, 아직도 그것이 가능하다고 믿는다. 나는 빅클럽에서 뛰고 있으며, 이 사실은 내 목표를 이루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는 라비오, 캉테, 마튀디, 톨리소가 나보다 낫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나는 감독의 결정을 존중하고, 선택받은 선수들을 존중한다. 그들은 모두 재능있으며, 내 친구들이다.
나는 그들이 차출되어 자랑스럽다.
나도 그들 사이에 있고 싶었지만, 나는 뽑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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