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 첼시는 에메날로 기술이사 후임으로 전 모나코 기술이사 겸 스카우터 루이스 캄포스를...

첼시는 마이클 에메날로 기술이사의 후임으로 루이스 캄포스에게 접근했습니다.

그는 유럽 축구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스카우터로 여겨지는 재능있는 사람입니다.

캄포스는 AS 모나코에서 음바페, 르마, 마샬, 망디, 베르나르두 실바, 바카요코, 파비뉴를 발굴해내고,
PSG를 몰아내며 리그앙의 챔피언이 되게 만들었다. 또한 전례없는 무수히 많은 금액의 이적료를 만들었다. (￡318.4m)

현재 리그앙 릴OSC 구단에 고용되어 있으며, 첼시 기술이사직에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 루이스 캄포스 (Luis Campos) : 현 릴 기술이사
포르투갈 태생의 스카우터와 전술가 겸 기술이사

대학졸업과 동시에 무리뉴와 FC 포르투에서 같이 일한바가 있으며, 훗날 무리뉴의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수석 스카우터를 지냈습니다.

 무리뉴가 맨유에 부임하면서 캄포스를 원한다고 요청했지만 거절하며 맨유로는 가지 않았습니다.

그의 선수보는 안목은 정말 뛰어난 편입니다. 각 선수를 매번 직접가서 관찰할 정도로 열정적입니다.

캄포스의 축구철학은 공격적이며 다방면에 있어서 유능한 사람입니다.
http://www.thetimes.co.uk/edition/sport/football-shorts-hxlvphsg7

번역 출처 : http://naver.me/GkO8b9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