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스타] 페키르가 아스날가는거 거의 확정임

스타스포츠는 아스날이 외질과 산체스의 이탈을 대비해 프렌치 플레이메이커와의 6000만 파운드(한화 882억)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1월 이적시장에서 아스날 소속인 독일 국적의 메수트 외질은 맨유로 칠레의 알렉시스 산체스는 맨시티로의 이탈을 할수 있는 상황이다.

24살의 스트라이커 그는 리옹 회장인 장 미셸 아세라에게 "나의 리오넬 메시"라고 불린다.

만약 아스날이 이 계약을 성사시킨다면 페키르와 라카제트의 재만남이 성사 될 것이다.

라카제트는 클럽레코드인 5200만 파운드에 아스날로 합류했었다.

아스날은 시즌이 종료되면 외질에게 3000만 파운드의 방출을 허용할 예정이다.

아스날은 맨시티가 산체스를 사려면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페키르는 2020년까지 리옹과의 계약을 맺고 있기 때문에 그의 가격은 6000만 파운드가 될 예정이다.

http://www.dailystar.co.uk/sport/football/659544/Arsenal-close-to-signing-Lyon-star-Nabil-Fekir-EXCLUSIVE-Mesut-Ozil-Alexis-Sanche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