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프랭크 램파드 : 현역시절 내 담당일진은 로이킨과 비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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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리믕 작성일17-11-14 00:17 조회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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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7/11/12/frank-lampard-admits-manchester-united-legend-roy-keane-and-arsenal-hero-patrick-vieira-bullied-him-7073608/
- "로이 킨과 패트릭 비에이라, 그 둘은 언터처블이었고, 피치위에서 정말 좋은 방법으로 나를 못살게 굴었죠."
- "그라운드에 올라설 때 마다, 나는 그들에게 경외감을 느꼈습니다. 로이킨은 저를 보면 '꺼져'라고 시크하게 말합니다. 그리고 난 뒤 경기장에서 저를 가둬놓죠."
- 그들을 모두 상대하고 난 뒤에도 뒤에도 제라드.... 스콜스, 뚜레같은 애들을 상대해야합니다"
- 램파드는 또한 첼시가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승리를 따내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여겼기 때문에, 2012년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결승전이 그의 커리어에 있어서 하이라이트라고 말했다.
- "이제 그 날의 일은 당연한 숙명처럼 여겨지지만, 그 당시에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죠. 그 날 하루의 모든 순간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 "바이에른은 남자 대 남자로서 우리보다 훨씬 좋은 팀이었습니다."
- "물론 첼시에서 첫 EPL 우승을 했을때도 엄청났지만, 챔피언스리그 셀레브레이션은 정말 신세계의 레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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