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 데포르테] - 안드레아스 페레이라는 1월달 맨유로의 복귀를 배제하였다.

1. 발렌시아로 임대중인 페레이라는 다시한번 더 1월달 맨유로의 임대복귀 가능성을 배제했습니다. 그는 맨유로의 복귀시 출전기회의 부족으로 인하여 성장이 더뎌지는것에 대해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2. 페레이라는 라리가에서 9번 출장중이며 발렌시아의 무패행진과 2위 안착에 공헌을하고 있습니다.

3. 맨유는 포그바의 부재시 창의력이 부족함에 따라서 페레이라의 복귀에 유혹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페레이라는 자신이 맨유복귀시 충분한 출장기회를 받지 못할것을 알고있습니다.

4. 페레이라는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헀습니다. 

"저는 발렌시아에서 머물고 싶습니다. 애초에 임대딜을 맺을때 내년 시즌까지 여기서 뛴다는 생각으로 왔어요. 물론 저는 계약상 복귀조항이 있는것을 알고있고 저는 지켜봐야될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발렌시아에 집중하고 있고 여기에 머물고 싶어요"

"발렌시아에서 출장기회를 받으며 성장하는것이 저에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제가 맨유로의 시즌도중에 복귀해선 여기서 보여주고 있는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힘들겁니다"

"저는 이번 여름에 제가 내린 결정이 올바른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고 여기서 머물고 싶습니다"

5. 또한 페레이라는 이번시즌 이후에도 발렌시아에서 계속 머무는것에 대해서 질문을 받았고 이렇게 대답헀습니다

"그럼요. 저는 발렌시아에서 행복하고 그것은 좋은 옵션중 하나입니다. 저는 발렌시아에 머무는것에 긍정적이고 발렌시아에서 행복합니다"

출처 : http://www.football365.com/news/man-united-midfielder-rules-out-return-to-club-in-janu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