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il] 맨유는 디아즈의 꿈을 실현시켜주는데 관심이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OT에서 뛰는 것을 자신의 꿈이라고 밝힌 엔조 디아즈를 관찰했다

21살인 엔조는 2부리그의 선두인 Agropecuario에서 뛰고 있고, 최근 다르미안, 영,  블린트, 그리고 쇼를 돌려쓰고 있는 포지션의 확실한 자원을 찾는 맨유의 눈을 사로잡았다.

센터백으로도 플레이 가능한 디아즈는 단 7경기를 출전한 뒤, 해외에서 관심을 받게 되었고, 몇몇 PL클럽들은 그를 쫒고 있다고 한다.

Ataque Futbolero와의 인터뷰에서, 디아즈는 “저는 토요일 아침에나 그러한 뉴스를 알게됬어요, 하지만 에이전트를 제외하곤 아무와도 얘기하지 않았죠, 제 에이전트는 제게 저에게 긍정적이고, 몇 게임 정도 더 보러 올거라고 말했죠” 라고 말했고

“어느 축구선수에게나 맨유에서 뛰는건 꿈 같은 일이겠죠. 하지만 저는 지금 당장에 집중하고 즐겨야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  맨유는 21살 아르헨티나 풀백을 관찰했음

·  디아즈는 Agropecuario에서의 인상적인 플레이로 레이더에 들어옴

·  맨유는 루크쇼의 장기적인 타겟을 찾고 있음.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78607/Manchester-United-interested-left-Enzo-Diaz.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