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mail] 아스날은 산체스의 대안으로 자하를 노린다.

아스날은 산체스의 대안으로 Crystal Palace의 공격수 자하를 35m에 대려오는 것을 고려하고있다.

아스날은 칠레산 포워드의 계약이 끝나는 내년 여름이나,  1월에 잃을 상황에 놓어였다.

하지만, 더 선에 따르면, 아르센 벵거는 산체스 없는 스쿼드를 구상하기 시작했고, 자하를 이상적인 대체자로 지목했다고 한다.

25살의 자하는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리그 개막전에 출전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다음 6경기동안 결장했다.

그는 좋은 폼으로 돌아왔고 중요한 첼시를 이긴 경기, 웨스트햄전 늦은 동점골을 포함해서 팰리스를 위해 중요한 골들을 득점했다

그는 이번 여럼 5년짜리 재계약을 성사했지만, 토트넘 같은 팀들의 관심을 아예 뿌리치지는 못했다.

맨시티는 이번 여름 그를 놓친 이후, 다시 산체스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아스날은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 떠나길 원하는 산체스를 이번 겨울에 30m정도로 파는 것을 고려할 것이다.(여름에는 자계라서 겨울에 팔기 원한다는듯)

이번 주 초에, 벵거는  PSG의 드락슬러와 산체스의 스왑딜을 노리고 있다고 보고 되었다.

벵거는 이번 시즌 파리에서 퍼스트팀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독일 국가대표를 오랫동안 열망했다. .

단어:

l  Consign: deliver (something) to a person's custody, typically in order for it to be sold.

l  Single out: to choose one person or thing from a group for special attention, especially criticism or praise

l  rule out: to prevent something from happening

l  Wantaway: a footballer who wants a transfer to another club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74391/Arsenal-identify-Wilfried-Zaha-replace-Alexis-Sanchez.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