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모나코-마탱] 아이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한 파비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나은 작성일17-11-16 00:35 조회154회 댓글0건

본문


http://www.monacomatin.mc/football/as-monaco-fabinho-retrouve-le-banc-de-lecole-184046


AS모나코의 파비뉴는 A매치 기간 중 모나코 국립 교육원에 다니는 23명의 아이들에게 찾아가 멋진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그는 여러 질문에 답변을 해주고,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고, 함께 놀았습니다.



파비뉴 인터뷰


모나코에서의 최고의 기억

"지난시즌 맨체스터 시티를 꺾고 8강에 진출한 기억이 최고야."


별명이 왜 파비뉴?

"브라질에서는 뒤에 inho를 붙이는게 흔해. 우리 팀에 이미 Fabio라는 이름을 가진 선수가 있기때문에 코치들이 나를 파비뉴(Fabinho)라고 불렀고, 그게 그냥 별명으로 굳어졌어."



은퇴 후?"나는 선수 생활을 은퇴한 뒤에도 축구계에 남고 싶어. 나도 아직 어리기때문에 상세하게 생각해보진 않았지만, AS모나코의 스탭이 될 수도 있지. 시간이 지나 그때가 되면 알수있을 거야."


모나코 팀 선수들은 모두 훌륭하지만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최고의 선수는?
"토마 르마.그는 우리 팀에서 매우 중요한 선수야. 그는 현재 국가대표이며 앞으로도 밝은 미래를 기다리고 있는 선수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Total 85,175건 5219 페이지
유머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5 [더 선] 카르바할: 나 은퇴할까봐 너무 무서웠음 ㅠㅠ 인기글첨부파일 박지수 11-16 183
열람중 [모나코-마탱] 아이들에게 멋진 시간을 선물한 파비뉴 인기글첨부파일 손나은 11-16 155
6903 [트라이벌] 카윗 제라드 > 반니, 토레스, 로벤, 수아레즈 인기글첨부파일 연정 11-16 133
6902 [풋볼이탈리아] 케디라 : 부폰성님ㅜㅜ챔스우승 하게 해 드리겠습니다 인기글첨부파일 에릭라멜라 11-16 166
6901 [Teamtalk] 뮌헨, 레반도프스키의 조언 후 지루 노린다 인기글첨부파일 만득이핫도그 11-16 165
6900 [맨이브닝] - 마샬이 말해주는 무리뉴와 자신의 관계 인기글첨부파일 빨간맛 11-16 157
6899 [Plaza Deportiva]발렌시아안팔아요 안팔아 인기글첨부파일 심장이소울소울 11-16 164
6898 [오피셜] 클롭 쓰러지다..병원행 인기글첨부파일 아주좋소 11-16 179
6897 [ETB] 아슬레틱은 케파의 모든 요구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있다 인기글첨부파일 에이핑크파이브1위 11-16 150
6896 [SI] 아슬레틱의 구루체타를 노리는 EPL 구단들 인기글첨부파일 AV박사 11-16 168
6895 [스포르트 빌트] 도메니코 테데스코: 막스 마이어가 샬케를 떠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인기글첨부파일 오마이갓보누치7 11-16 178
6894 [데일리메일-사미 목벨] 아스널은 오래 지속된 토마 르마에 대한 관심을 접을 준비 - 대체자로... 인기글첨부파일 곱지폭 11-15 130
6893 [풋볼이탈리아] 말디니 : 씨발 15년 동안 변한 게 없어! 인기글첨부파일 에이핑크파이브1위 11-15 177
6892 [스카이스포츠] 맨유는 펠라이니를 지키고 싶어하지만 그의 미래는 불분명하다 인기글첨부파일 똥지수 11-15 169
6891 [골닷컴] 마라도나 이렇게 할 거면 아르헨티나 감독 넘겨 인기글첨부파일 두능 11-15 16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