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 마샬이 말해주는 무리뉴와 자신의 관계

1. 마샬은 무리뉴와의 관계에 대해서 "어려운"관계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상호이익의 극대화를 위한것이라고도 밝혔습니다.

2. 현재 무리뉴는 리그내에선 래쉬포드를 조금더 선호하는듯 합니다.

3. 마샬은 오랜만에 다시 프랑스 국대에 콜업되었고 독일전 선발로 나서서 환상적인 드리블로 독일 수비진을 벗겨내고 1어시스트를 적립했습니다.

4. 이러한 활약은 뉴캐슬전 마샬의 선발가능성을 높여줄것으로 보입니다. 

5, 마샬은 프리미어리그 TV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무리뉴는 우리 선수단 전체와 어려운 관계를 맺고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를 위한것이란것은 알고있습니다. 그와의 불화설이나 어떠한 문제는 없습니다"

"무리뉴는 저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것을 느낄수있어요"

"초기에는 우리는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무리뉴는 이제 저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서 잘 인지하고 있고 그것을 잘활용해서 결과를 만들어내는것 같습니다"

6. 마샬은 독일전 활약으로 르퀴프로부터 평점 7점을 받았고 디디에 데샹 역시 인터뷰를 통해서 마샬의 활약에 대해서 기뻐했습니다. 

출처 :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utd-news-mourinho-martial-13905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