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커] 테어 슈테겐 마누엘은 넘버 원의 자격이 있습니다.

http://www.kicker.de/news/fussball/nationalelf/710743/artikel_ter-stegen_neuer-hat-es-verdient-die-nummer-1-zu-sein.html

테어 슈테겐 曰

물론, 저에게는 경기에 뛸 권리가 있고 결국엔 제가 넘버원이 될겁니다.

하지만 또한 인정을 해야하고, 동료들과 경쟁자들을 존중해야합니다.

마누엘은 최근 몇년 동안 매우 좋은 위치에 있었고 그는 자신이 컴백한 후에도 그 레벨을 지키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가 그의 일을 하는 동안 그는 넘버 원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 그의 국가대표팀 시작은 평탄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해

20대 초반에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는게 평범한 일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대로 2~3차례 돌아가지 않는다면 당신은 실수를 할 겁니다. 저 또한 그랬죠.

하지만, 결과적으로 전 어떤 것에도 좌절하지 않았고 단지 실력 향상을 위해 시도하고 제 스타일대로 플레이를 계속해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