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이브닝]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는 리오넬 메시를 원한다.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 만수르는 맨시티를 세계 최고의 축구팀으로 만들기 위한 미션 중 하나로 메시를 생각하고 있다.

만약 메시가 누 캄프를 떠난다면, 그의 행선지는 맨체스터 시티가 될 것이다.

전 맨시티 공격수 호비뉴는 만수르의 이 행동이 얼마나 진지한 것인지 알려주었다.

호비뉴 - " 만수르와 몇 번 대화를 나눴어. 그는 원래부터 카카와 리오넬 메시를 원했었어. 

난 만수르의 프로젝트를 믿고 있어. 그는 맨시티를 세계 최고의 팀으로 만드려고 해. 앞으로 그렇게 되겠지.

맨시티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가 있어. 그는 누구와도 합을 맞출 수 있지. "

또한, 맨시티의 CEO이자 전 바르샤의 부회장 페란 소리아노는 메시가 만약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면

그의 사적인 관계들이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barcelona-lionel-messi-contract-guardiola-13909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