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도데포르티보-미구엘 리코] 쿠티뉴, 그리즈만 모두를 영입하는 것을 바라보는 바르셀로나 - 그...

맨유는 1억 유로 바이아웃을 지불할 준비가 되었고, 아틀레티코는 유에파의 징계로 영입을 금지 당하며, 아틀레티코는 그리즈만과 2022년까지의 계약 기간과 바이아웃을 2억유로로 올리는 재계약 합의에 도달했다. 그리고 이는 상당한 액수의 연봉을 올렸다 : 2017-18 시즌 €4m. 
특히 2월 1일 징계가 해제되고 디에고 코스타와 비톨로가 등록 가능해지면, 그리즈만의 바이아웃은 1억 유로가 될 것이다. 
바로셀로나는 그를 2018년 여름에 영입할 전망이다. 
이는 1억 유로 + 겨울에 쿠티뉴 영입에 기꺼이 지불할 €120m (€80m 보장+ €40m 보너스) 로 네이마르 이적으로 벌어들인 €222m이 된다는 것이다. 
이들의 합류로 2018-19 시즌 그리즈만, 쿠티뉴, 메시, 수아레즈, 뎀벨레 5명의 최상위 수준의 공격진을 구성하는 것, 이것이 바르셀로나의 목적이다. 
하지만 우린 이들 다섯명을 선발 라인업에서 조정하고 균형을 잡는 어려움에 동의해야만 한다. 동시에 퀄리티와 내부 경쟁이 복합적으로 증가할 것임을 인식해야 하며, 발베르데 감독에게 있어 훈련에서 선택하는 것은 의문이 될 것이다. 
리오넬 메시는 발베르데 감독 뿐 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감독들에게 의문의 여지가 없으며, 다른 4명이 3개의 포지션을 두고 싸워야 한다. 이는 기분 좋은 고민이다. 
이는 축구가 축구인 이래로 감독들이 평생 말해온 것이다. 안좋은 것은 벤치를 봤을 때, 수준 미달로 선택할 곳이 없으면, 선형은 결국 잭, 말, 그리고 킹이 된다는 것이다. 
Come on, 이것은 ‘스쿼드 내에서 경쟁은 좋은 것’, ‘선수들에게 더 나은 것’, ‘감독들에게 더 나은 것’, ‘팀을 위해 더 나은 것’, ‘클럽을 위해 더 나은 것’ 이라는 믿음으로 간주된 것이다. 
만약 발베르데 감독이 좋은 이유를 갖고, 아주 좋은 경기력 없이 이기는 것에 용서를 구하지 않을 것이라 말한다면, 그는 메시를 와일드 카드로서 에이스들을 보유하고 있는 것에 대한 용서를 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 누군가 메시, 수아레즈, 뎀벨레, 쿠티뉴 그리고 그리즈만이 같은 대형에서 맞아들어 갈 수 있겠느냐고 묻는다면, 바르셀로나의 대답은 ‘Yes’ 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opinion/20171116/432908296941/con-griezmann-repoquer-y-messi-de-comodi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