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ATM 사랑 코케, 떠나고 싶은 사람은 자유롭게 나가라

코케는 ESPN을 통해

"그리즈만이 떠나려면 저번 시즌 떠날 기회가 있었다.

하지만 그리즈만은 떠나지 않았다.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에서 행복하다는 방증이다"

코케는

"만약 여기에 남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자유롭게 나가라.

클럽과 나는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선수만 원한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13&aid=0000057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