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프레스] 네이마르 : 나는 문제없다

- 메시는 네이마르의 씁쓸한 PSG 적응기, 그리고 파리에서의 꿈에 대해 위로했다.

- 보도에 의하면 네이마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과 불화를 겪고 있으며 드레싱룸에서도 편안하지 않다. 

- 그러나 네이마르는 자신을 둘러싼 추측들을 부인했다.

- "당신 언론들이 거짓 추측들을 만들어내는걸 멈추길 바란다. 나는 내 생각을 말하고 싶다. 나는 현실적인 사람이고, 내가 싫어하는 건 나를 둘러싼 거짓 소설들이다. 클럽에서 나를 성가시게 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나는 스스로에게 여기 있기를 원해서 이 곳에 왔다. 나는 파리에서 잘 할 것이다. 나는 행복하고, 이 곳에서 동기부여를 받는다. 나는 피치 위에서 모든 것을 쏟아내고 싶어하는 선수다."

- "나를 성가시게 구는 것은 나에 대해 소설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나와 에메리, 카바니와의 관계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를 만들어내. 그런 것들은 사실이 아니다."

- "나는 단지 행복해지고 싶다. 나는 그 누구와도 마찰을 빚으러 이 곳에 온게 아니란 말이다. 나는 피치 위에서 내 역할을 알고 있고, 감독이 요구한 것을 충실히 수행한다."

- 나는 팀 코디네이터 에두, 그리고 티테와 이야기했다. 매일 그런 소설들이 나에게 상처를 준다고,"

원문: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80655/Barcelona-news-Lionel-Messi-Neymar-PSG-return-La-Liga-transfe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