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is United] 돌문: 파리야 바이글 살라면 트랍 내놓으셈

트랍이 협상에 포함될 수 있다

바이글은 엔리케 단장이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서 2018년 여름의 메인 타겟이지만, 파리는 월드컵 이후의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서 1월에 그를 영입하기를 원합니다.
이 경우, PSG는 골키퍼 케빈 트랍을 딜에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트랍은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A매치 주간 도중에 BVB의 지도자들과 의논을 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그는 이 사가에 관심이 있고, 부족한 출전 시간으로 인해 1월에 팀을 떠나는 것을 고려 중입니다. 딜의 원활함을 위해서, 그는 BVB 지도자들에게 PSG의 장점을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도르트문트는 최소 50m 유로 + 트랍을 요구한 상황입니다. 

또한 이전에 언급된 바 있듯이, PSG는 바이글 외에도 은골로 캉테를 주시하고 있으며, 이 두 선수가 모타를 대체할 우선 순위 타겟이라고 합니다.

#원문기사 링크: http://parisunited.net/2017/11/17/info-paris-u-paris-veut-prendre-les-devants-pour-weigl/

#PSG KOREA 링크: http://cafe.naver.com/lesparisiens/1654

출처: 네이버 카페 PSG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