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메일] 리버풀에 반다이크를 판매하는 것 외에, 부진한 3명의 스트라이커에 대한 행동을 ...

사우스햄튼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스트라이커들 마놀로 가비아디니, 찰리 오스틴, 쉐인 롱에 대한 오퍼들을 기꺼이 들어볼 의향이다. 
사우스햄튼의 새로운 구단주인 Gao 는 반다이크를 리버풀에 판매하는 것 외에, 추가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되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 빅 7 밖에서 사우스햄튼의 스쿼드가 가장 비싸기에, 이번 시즌 더 잘해야한다고 믿는다. 
가비아디니는 8월 이후 한골만 넣었으며, 쉐인 롱은 2월 이후 득점이 없고, 찰리 오스틴은 이번 시즌 한골만 넣었다. 
사우스햄튼의 디렉터 레스 리드는 최근 몇시즌간 랄라나, 슈나이덜린, 루크쇼, 마네를 큰 돈을 받고 판매하며 명성을 쌓아올렸다. 
하지만 그는 3명의 스트라이커 판매로 자금을 회수하는 큰 도전에 직면했다. 


출처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096523/Southampton-open-offers-Gabbiadini-Austin-Long.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