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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풀리스를 짜른다면 북아일랜드의 마이클 오닐을 새 감독으로 원하는 W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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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ndricks 작성일17-11-19 15:08 조회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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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A는 첼시에게 홈에서 0-4로 대패했고, 홈팬들은 '풀리스 아웃'을 외쳤다. 이에 풀리스는 보드진의 결정을 수용하겠다고 했다.만일 보드진이 풀리스를 경질한다면, 그의 가장 잠재적인 대체자는 북아일랜드 국가대표의 마이클 오닐이 될 것이다. 스코틀랜드 축구협회도 그를 노리고 있지만, 주급 경쟁에서 밀리게 될 것으로 보인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west-brom-eye-northern-irelands-11546184.amp

(마이클 오닐은 유로 2016에 최초로 진출한 북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을 16강까지 이끌었던 성과가 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예선에서 스위스에게 플레이오프에서 밀려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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