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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라모스는 마지막으로 코뼈가 박살났을 당시, 수술없이 3개월을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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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피님 작성일17-11-19 15:08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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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에게 코 부상은 낯설지 않다. 그는 10년 전에도 코가 박살났고, 이후 3개월 동안 수술 없이 경기를 뛰었다.


마드리의 주장 라모스는 토요일 마드리드 더비에서 뤼카 에르난데스와의 충돌로 입은 중격 골절로 인해 하프타임에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10년 전인 2007년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도 로이 마카이가 라모스에게 이번과 유사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라모스는 바이에른과의 경기에서 비강 골절을 입은 지 3일 만에, 캄프 누에서 열린 클라시코 더비에 나서서 선제골을 터뜨렸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7/11/19/5a10bd0522601d65208b464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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