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데나 세르] 레알 마드리드 골키퍼 우선 타겟은 여전히 다비드 데 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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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방은아 작성일17-11-20 17:18 조회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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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 영입을 위해 3번째로 시도할 예정
- 내년이면 계약기간 1년 남는 다비드 데 헤아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문 강화를 위한 그들의 여전한 넘버원 타겟
- 케파 아리사발리가에 대한 영입설이 최근 몇 주간 계속 흘러나왔지만 베르나베우 고위층들에겐 케파에게 50M 유로를 지불하는 것보다 데 헤아에게 70M 유로를 지불하는 것을 더 선호
- 레알 마드리드는 데 헤아 영입을 위해 여러 차례 시도했었지만 다 실패. 첫번째는 2015년 팩스로 인해 무산, 두번째는 지단의 반대로 무산
- 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여름 데 헤아 영입을 3번째로 시도할 예정. 페레스 회장도 여전히 데 헤아를 좋아하고 있다.
http://cadenaser.com/programa/2017/11/19/el_larguero/1511129351_0124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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